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라포밍 마스/기업 (문단 편집) ===== 확장팩에서 ===== 《헬라스 & 엘리시움》은 타일 플레이가 약해진다는 반사이익과, 헬라스의 '특수기업상(가장 많은 특수자원)' 덕분에 비너스 기업들 중에선 가장 기를 펴는 기업으로 꼽힌다. 특히 특수기업상은 질래야 질 수 없을 정도로 초반부터 압도적인 격차를 벌릴 수 있기 때문에 시작하자마자 열어도 될 정도. 《서곡》에서는 부양체와 딱히 연결고리가 있지는 않지만, 부양체를 제외하면 이렇다 할 생산력이 없는 셀레스틱에게는 소중한 자금줄이 되어 준다. 이 약점이 셀레스틱에게는 꽤 크기 때문에 다른 기업이라면 "하지만 그뿐" 소리가 나오겠지만 셀레스틱은 서곡 카드의 유무가 초반 플레이의 유연성을 보장할 정도로 강해서 그런 말이 나올 수가 없는 것. 이는 《개척기지》 기업인 스톰크래프트에도 해당하는 이야기다. 《개척기지》에서는 목성부양체라는 새로운 빌드가 생겨나며 상대적으로 이득을 많이 본 편. 이제 부양체로 금성(+점수) 테크를 타는 걸 넘어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데다, 가는김에 목성 테크까지 노려볼 수 있다. 위성으로 타이탄이 나오면 부양체 관련 카드를 구해야 하는 타 기업들과 달리 기업 자체 또는 기업능력으로 찾은 카드에 올릴 수도 있어 플레이가 더욱 유연해진다. 다만 타이탄으로 인해 다른 기업에게 구름잡이 업적을 빼앗길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격동》은 부양체 카드가 대부분 금성 혹은 목성 카드라서 거의 통합당만 신경쓰면 된다. 재원이 넉넉하다면 거의 매턴 통합당 집권을 유도하면서 의장 보너스를 받는 것도 괜찮다. 그 외에는 부양체와 시너지가 있는 과학당 정도가 선택지고 장기전에 유리한 부양체 빌드 특성상 적색당도 가끔 손대면 좋을 듯. 부양체나 특수 자원 관련 이벤트는 모두 이득이 되지만, 행동형 카드당 페널티 이벤트만큼은 눈물 머금고 맞아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